아더왕!! 예전에 "원탁의 기사"라는 만화가 있었는데.. 제가 좋아했었거든요..ㅋㅋ 전설속에서 기네비어는 후에 란슬롯이라는 아더왕의 기사와 사랑에 빠지기도 합니다. 십자수외에도 또다른 즐거움일듯하네요. 작은 타슬도 만들게 되어 있는데 재미있을듯하네요. 아더왕에게 엑스칼리버가 있다면 우리에게는 바늘이 있습니다.ㅎㅎ 바늘을 휘두르며(?) 예쁘게 수놓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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