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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16166
등록일 : 2003.0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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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요즘 마티벨 풍경을..... |
 작성자: 송선영 |
조회: 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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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샐리님... 매일 들어오긴 하지만 글은 가뭄에 콩나듯 어쩌다 한번씩 남기는 인물입니다..--? 요즘 제가 마티벨 풍경을 하고 있어요.. Mendocino Twilight... 요걸 하고 있걸랑요.. 울 아부지 주문으로..;; 지난번에 샐리님을 통해 구입한 천에 수놓구 있는데... 으허허~~ 마티벨의 위대함(?)을 뼈저리게 느끼고 있다는..;;; 도대체가 하늘과 집을 제외한 나무와 꽃부분은 왜 이다지도 여러가지 색이 들어가는 것인지..;;; 것두 연결되어 있는거면 좀 편하기라도 하겠지만.. 이건 거의 한줄 건너 한칸 그리고 또 건너뛰어서 또 한칸...;ㅁ; 으... 정말 아부지의 반강제 협박(?)만 아니라면 시작도 안했을 것을..;;; 요즘은 제가 좀 게을음 피고 있으니까 아부지께서 저녁마다 하나 안하나 감시하러 제 방에 오시더군요...--;;; 천 구입한지가 언제인데... 이제서야 상단부 약 75%정도... 완성했을까요? 나머지 아랫부분은 언제 할지... 막막하기만 합니다...ㅠ_ㅠ 우어어~~ 이거 언제 다 끝내나~~ 누가 대신 좀 해줬으면~~~ㅠ0ㅠ 그럼.....수고하세요~~~ 꾸뻑~ (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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