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홈
 예전 게시판 |
예전에 이용되었던 게시판입니다. |
 |
NO : 15727
등록일 : 2002.11.01 |
|
|
| 탈색하는법에 대해서는 도안에 나와 있는데요. 제가 아래와 같이 게시판에 적어드린적이 있습니다. 참고 하시구요. 천은 예쁜도안코너 라벤더 앤레이스에 보시면, 사용된 린넨과 함께, 같은 색상의 아이다도 올라와져 있습니다. 거기서 주문하시면 되어요. 근데 저는 이거 린넨에 하시라고 권해드리고 싶네요. 펄코튼사로 수놓는 부분은요 린넨이 바탕천일때는 정말 예술이거든요. 수도 그다지 어렵지 않구요. 암스테르담 린넨은 벨파스트 린넨이라서 일반 린넨보다 올이 좀 더 도톰하답니다. 제가 좋아하는 린넨이예요. 좀 어렵고 수고스럽더라도 린넨에 하는것이... 두배는 어려울지 모르지만, 만족도는 아이다에 비해서 100배랍니다. 크크... --------------------------------------------- ** 게시판에 올렸던글 우선 물(깨끗한 물)과 표백제(락스정도면 괜찮지 않을까요?) 를 한컵씩 커다란 대야에 섞습니다. 근데 대야의 넓이가 상당히 중요합니다. 천을 구기지 말고 그대로 집어넣어야하거든요. 천을 14"사이즈로 가로세로 를 자른다음. 약 2/3정도를 집어 넣습니다. 절대 구기거나 접지 마시고 그대로 세워서 2/3정도를 넣어요. 그리고 나서 약 2-3분 정도 지나면 색이 밝은 버터색으로 변한대요. 그리고 나면 헹궈주시고 말려서 수를 놓으시면 됩니다. 색깔구분선이 되도록 같은 라인이 되게.. 그림사진을 보시면 구분이 가실거예요. 그정도로 자연스럽게 염색을 하시면 됩니다. 잘 하면 재미있을거 같은데..저도 이도안 소장하고 있거든요. 언젠가는 이거 한번 해보려구요. 예쁘게 하세요.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