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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15493
등록일 : 2002.0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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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이뻐라~~ 달의 요정.. |
 작성자: 지원母親 |
조회: 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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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원母親 님이 쓰신 글 > 다른 사이트만 줄곧 돌아다니다 샐리네를 찼았어요. >미라빌리아에 목이 말랐던차에 우물은 판것마냥 기뻤어요?? >그다지 이쁜줄 모르고 밋밋하단 느낌만 들었던 달의 요정이 >어쩜... 미라빌리아중 가장 예쁘고 고급스럽지 안을까 생각될정도예요. >. >미라빌리아 경력(?)은... 음... >그저 샤론의 장미하나를 완성했을 뿐인데... >(그래도 깔끔하고 꼼꼼하게 잘 놨다 소릴 들었어요..) > > 저도 린넨에 수 놓는게 가능할까요??? >아이다에 송송 뚫린 구멍이 좀 그랬는데... >전 린넨이 있는줄도 몰랐어요. >그래서 큰 맘먹고 시작하려는 작품 린넨에 고이고이 수놓고 >두고두고 보면서 행복했음 좋겠어요. > > >dmc면사는 따로 구입인가봐요... >집에 없는 실만 따로 구입 하나보죠??? >통틀어 견적좀 내주실 수 있어요??? 바늘도 아이다16카운트에 썼던건 큰가요??? 그러면 바늘도 필요한데.... > >(실이 집에 있어도 조금씩 남았거나 색감도 죽어서 쓰기 싫거든요..) > 참.... 수성팬이 있다는건 알았지만... 쓰고 싶지 않아서 쓰지 않았는데... 많이들 활용하시는가봐요... 나중에 얼룩질까봐 전 쓰지 않았는데... 그럴염려 없겠지만.. 노파심에 그랬어요... 지금은 한번 써보고 싶은데.. 지우는방법이 따로 있나요??? 궁금한게 너무 많네요... 홈페이지가 많이 알려져서 많은 사람들이 올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제가 둘러본바로 이만큼 꽉꽉차고 푸짐한곳은 보질 못한것 같아요. 안목도 뛰어나신것 같구... 이틀동안 구경하고 이렇게 글남기고 갑니다. (어젠 밤10시부터 새벽4시반까징 구경했음... 오늘 컨디션 말이 아님...) 횡설수설 말 많은거 이해해 줄꺼정??? 빠른 답변 바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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