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안들을 검색하다 보면 예쁜 것들이 참 많은데요, 그때마다 고민하게 되요. 미리미리 예쁜 것은 사 놓아야 하는 건지.. 만약 되게 예쁜데 지금 하던 것을 끝내고 사야지 하다가 혹시 없어지 는 것은 아닌지요.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 돈 있을때 두고싶을 것을 미리 사두는 것이 좋을까요? 십자수는 신상품이 많이 나오는 편인가요? 미라빌리아도 보면 수시로 업데이트되는 것 같긴한데..... 십자수도 도안이 유행인지... 그럼 미리 사둘 필요가 없을 것 같긴한데... 원쩐대요? 조언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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