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에 웨딩 예기가 나와서 말인데요. 투데이 코너에 있는 특가천중에 금색빤짝이천에다가 웨딩을 할수 있을까요. 지금까지 써본 국산아이다들은 너무너무 실망스러워 거든요. 물론 샐리님이 추천하시는 거니까 좋겠지만 그천에다 대작을 할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액자할때 (마트지라고 하나요?)종이없이하려면 여유분이 많이있어야 할것 같은데 수입천은 1/4은 여유분이 좀 없는것 같아서요 . 그리고 반짝이천에 스토니 크릭의 신부도 어울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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